2026년11월0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세브란스, 시각장애인 120명 무료 개안수술
[ 2005년 02월 17일 00시 48분 ]
세브란스병원이 개원 120주년을 맞아 1,000병상 규모의 새 병원을 오는 5월 개원할 예정인 가운데 전국에서 실명위기에 처한 환자 120명을 추천받아 무료 개안수술을 실시한다.

17일 세브란스병원에 따르면 무료개안수술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수술대상은 백내장, 녹내장, 각막질환, 망막질환, 눈꺼풀질환, 사시 등 수술로 시력호전이 기대되거나 수술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실명에 이를 수 있는 질환들이다.

병원은 이 환자들을 전국 시군구 및 각종 사회복지시설로부터 추천받아 무료수술을 해 줄 예정이다.

아울러 진찰료, 검사료, 수술비 밀 수술후 6개월간의 진찰료 및 약값도 전액 지원할 계획이다.

병원 관계자는 “이렇게 할 경우 한 사람당 수술비 등 진료비는 약 250만원 정도로 추산되며 의료보험에 부담을 주지 않고 전액 병원에서 지원하기 때문에 총 소요액은 약 3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세브란스병원의 무료개안수술 혜택을 받고 싶은 사람은 전국 각 시도보건소 및 행정관청의 보건위생 담당자나 사회복지시설에서 신청서를 작성하여 신청하면 병원에서 진찰날짜를 통지해 준다.

한편, 현재 국내에는 약 30만명의 시각장애인과 500여만명의 저시력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각막이식수술을 받으면 시력을 회복할 수 있는 시각장애인도 2만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문의: 세브란스병원 사회사업팀(02-361-6983)
박재붕기자 parkjb@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