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 방목의료봉사단(단장 김병길 병원장)이 최근 3일간 고양시 관내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을 위한 동계 진료활동을 실시했다.[사진]
17일 병원에 따르면 이번에 진료활동을 벌인 지역은 고양시 화전동, 신도동, 관산동 등 의료 시설이 미비한 외곽지역 8개동으로 생활보호대상자와 노인 및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했다.
봉사단은 의사 4명과 간호사 3명, 의학과 학생 10명, 간호학과 학생 5명, 기타 지원부서 직원 등 총 6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총 200여명의 지역주민들을 진료했다.
김병길 병원장은(방목의료봉사단장) “앞으로도 의료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한 무료진료를 수시로 실시할 계획이며 의료봉사지역도 점차 확대 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