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2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과학적인 건식 분류 의학제도권內 포함"
[ 2005년 02월 18일 22시 37분 ]
과학적 근거가 있는 건강보조식품을 선별, 의학제도권 내로 포함시키는 작업이 추진 중이다.

의학회는 지난해 말부터 이러한 작업에 착수해왔으며 현재 그 윤곽이 드러난 상태라고 18일 밝혔다.

학회는 이 결과를 오는 5월 열릴 춘계학술대회에서 발표할 계획이다.

의학회는 "최근들어 건강보조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이를 취급하고자 하는 의사들도 많아지고 있으나 과학적 근거는 물론 그 허와 실에 대한 명확한 규명이 이뤄지지 않아 심각한 부작용 등을 초래해왔다"고 지적했다.

또 학회는 "특히 효능 대비 거품이 많은 가격 책정 등으로 인해 국민들에게 경제적 부담까지도 안겨주고 있던 실정"이라며 "이번에 열릴 학술대회에서 그 1차적 분석 결과에 대해 공개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학회는 의학이라는 제도권 안으로 건식을 끌어들이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학회 한 교수는 "건강보조식품이나 유사치료행위 등은 이를 막으려고 한다고 해서 막아지는 것이 아니다"며 "이를 올바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그 효능이 규명된 건식은 의학의 테두리 내로 포함시켜 규제할 수 있어야 할 것"이라고 의견을 피력했다.

한편 지난해 말 대한보완대체의학회(이사장 이성재)도 시중에 유통중인 치료보조 성분 42개의 효과와 안전성 연구논문을 조사해 5개 등급으로 분류한 바 있어 건식의 과학화가 의학계에서도 본격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보완대체의학회는 "미국 국립보건원은 치료보조제 연구에 연간 2000억 이상을 투자하고 있다"며 "건식이 진정한 치료보조제로의 역할을 하기 위해 국내 의학계는 물론 정부에서도 이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김현정기자 hjkim@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