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올해 총 920여억원을 투자해 전국 16개 시·도보건소중 한방을 적극 육성할 보건소를 선정, 한방건강증진을 도모할 방침인 가운데 최근 한방HUB보건소 사업계획서 작성교육을 실시했다.
또 한방건강증진HUB보건소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한방공공보건평가단을 설치, 운영키로 했다.
20일 복지부에 따르면 이번 사업계획서 작성교육을 계기로 이달말까지 한방HUB보건소 사업계획서를 제출받고, 내달말까지는 한방사업지원대상 및 규모를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그리고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시행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평가단은 기획평가팀, 교육운영팀, 행정지원팀 등 3개 팀으로 구성되며, 한방건강증진HUB보건서 사업에 대한 기술지원과 사업평가, 교육훈련 등을 맡게 된다.
한편, 복지부는 올해 중풍 예방교육과 한방식이교실, 기공체조교실 등 한방건강증진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으며 만성·퇴행성 질환 치료를 위해 한방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