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사장 윤길준)이 최근 생약성분의 종합감기약 '판콜그린'[사진]을 새롭게 출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 제품은 길경, 감초 등 생약 추출물을 첨가해 진해, 거담작용을 강화했고 기존 액제 감기약의 단점인 쓴맛을 최소화 했다.
또 음용감을 부드럽게 해 소비자들이 거부감 없이 복용토록 배려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판콜그린은 초기 감기 증상인 발열, 콧물, 재채기, 인후통은 물론 감기로 인한 관절통, 근육통 등의 증상완화에 효과적이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판콜그린은 현대인들의 체질과 기호를 반영한 제품”이라며 “20대 신세대층의 소비를 유도해 시장확대를 꾀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동화약품은 '판콜그린' 발매를 통해 현재 국내 액제 감기약 시장 중 40%이상 점유하고 있는 판콜의 시장점유율을 50%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