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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FDA, 천연두 백신 부작용 치료약 승인
[ 2005년 02월 20일 21시 12분 ]
지난 금요일 미국 FDA는 천연두 예방 접종을 받은 환자의 피에서 추출한 약품을 천연두 백신 부작용 치료에 사용하도록 승인했다.

FDA는 인체 혈장에서 추출한 딘포트 백신社의 종두 면역글로불린 정맥주사제(VIGIV)가 부작용 치료제로 승인됐다고 발표했다.

FDA는 "VIGIV가 현재 천연두 백신으로 사용되는 생바이러스에 대한 항체가 높은 수치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천연두 백신은 10년이상 사용해왔으며 후진 기술에 바탕을 두고 있다. 이 백신은 백시니아로 불리는 천연두 관련 생 바이러스에 사용되며 일반적으로 질병의 원인이 되진 않는다.

그러나 몇몇 사람들에게 부작용을 일으키며 대부분은 국소성 피부 반응이나 이로 인해 백만명중 한명 꼴로 사망할 수 있다.

딘포트사의 VIGIV는 인체의 면역 반응을 자극함으로써 부작용 치료에 도움을 주고 있다.

FDA는 “항암제나 스테로이드와 같은 치료제나 질병으로 면역 시스템에 장애가 생긴 환자는 습진이나 다른 피부병을 포함한 합병증 위험이 크다”고 밝혔다.

천연두는 1979년 백신 접종 캠페인 이후 사라졌지만 전문가들은 생물학적 무기 이용될 수 있음을 우려한다.

미국 정부는 간강관련종사자와 긴급치료종사자들이 천연두 백신의 부작용과 합병증에 대한 우려를 접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기업들은 더욱 안전한 백신을 개발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나미경기자 mkna@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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