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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고혈압약 올메텍 기능강화 제품 도입
[ 2005년 02월 21일 02시 07분 ]
대웅제약(대표 윤재승)은 최근 일본 산쿄사와 혈압강화 효과를 강화한 고혈압 신약 ‘올메텍 플러스(성분명 : 올메살탄 메독소밀)’ 도입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올메텍 플러스는 ARB계열 고혈압치료제인 ‘올메텍’에 이뇨제인 hydrochlorothiazide을 추가해 혈압 강하 효과가 최고 30% 이상 증가한 복합제형 고혈압치료제다.

이 제품은 지난 2003년 9월부터 미국에서 ‘베니카 HCT'란 상품명으로 판매 중이며 올해 상반기부터 독일에서 발매 될 예정이다. 국내는 올해 말 발매 예정.

대웅제약 마케팅 이영석 상무는 “올메텍 발매에 이은 올메텍 플러스의 도입으로 순환기 영역에서 우위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2년 이내에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ARB계열 고혈압치료제 시장 규모는 약 1900억원이었으며 올해는 이보다 30% 성장한 약 2400억원 정도로 예상된다. ARB 복합제 시장은 600억원 정도.

현재 국내 시판중인 ARB 복합제는 코자플러스(MSD), 코아프로벨(사노피신데라보), 코디오반(노바티스), 테베텐 플러스(한독-아벤티스), 프리토플러스(GSK, 베링거인겔하임은 '미카르디스플러스' 상품명 판매), 아타칸플러스(아스트라제네카) 등이 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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