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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질성방광 통증, 헤파린+리도카인등 효과"
[ 2005년 02월 21일 21시 39분 ]
켈리포니아 대학 의사들이 간질성 방광염 질환을 앓는 환자의 고통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 관심을 모으고 있다.

C.로웰 파르슨 박사는 Urology誌에 헤파린, 리도카인, 중산탄염을 결합한 치료제를 방광에 주입하면 즉시 환자의 고통 완화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기존 헤파린 치료 효과가 완전히 나타날 때까지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고 보고했다.

알카리화 리도카인과 헤파린의 결합 치료를 받은 간질성 질환 진단환자 82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실험 결과 중탄산나트륨이 리도카인의 흡수를 도왔다고 Parsons 박사는 설명했다.

리도카인이 1%함유된 약물 치료를 받은 47명의 환자중 35명이, 리도카인이 2% 포함된 약물 치료를 받은 35명중 33명이 투여 20분내 두드러진 증상 완화 현상을 보였다.

더 많이 투여한 환자의 50%는 최소 4시간 효능이 지속됐으며 몇몇 환자의 경우 48시간 이상 증상 완화 효능이 지속됐다. 추가 투약을 받은 20명의 환자 중 16명은 2주간 치료 효과가 지속됐다.

Parsons박사는 "처음에는 리도카인이 1% 함유된 약물을 처방해야 하며 만약 약의 효과가 없을 때 2% 농도의 리도카인이 포함된 약물을 처방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충고했다.

이는 "치료는 실제 마취 시간이 지난 후 방광 감각신경을 둔화 시킴으로써 방광 치료를 촉진하는 것이 목적인데 과잉 처방될 경우 리도카인의 마취 효과가 지속되는 동안 계속 증상 완화 효과를 불러오기 때문이다"고 Parsons박사는 설명했다.

Parsons는 " 이번 연구 결과는 간질성 방광염과 감각신경 둔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미경기자 mkna@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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