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알터미니신' 보완 高효과 암치료법 개발중
[ 2005년 02월 21일 21시 49분 ]
연구팀은 의학저널 Life Sciences를 통해 첨단 기술을 사용해 알터미시닌이라고 불리는 기존 치료제를 보완 해 암세포 파괴율이 높은 치료법을 개발중이라고 밝혔다.

중국에서 말라리아 치료에 사용되는 쑥에서 추출한 물질 알터미시닌은, 세포 파괴가 가능한 유독성 물질이 포함된 자유라디컬을 생산하는 철분과 반응한다.

워싱턴대학 헨리 라이 박사팀은 정상세포의 활동보다 암세포가 철분을 더 많이 함유했기 때문에 암세포는 더욱 알터미니신의 유독성 효과에 영향받기 쉽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연구 초기에 사실을 증명했다.

연구팀은 혈액 내 철분을 세포, 특히 암세포에 옮기는 단백질 트랜스페린을 첨가하면 알터미니신의 항암 효과를 더욱 촉진 할수 있다고 밝혔다. 트랜스페린은 철분과 알터미니신이 자유롭게 상호 작용, 암세포에 치명적인 반응을 하도록 돕는다.

연구팀이 "트랜스페린과 알터미니신 결합 치료제" 를 투약한 백혈병 환자의 세포와 정상인의 면역 세포를 테스트한 결과 치료제는 백혈병 환자의 암세포를 파괴하는 효과가 있음을 밝혔다. 그러나 세포 파괴가 암세포뿐만 아니라 정상세포에도 영향을 끼쳤다.

라이 박사는 "알터미니신은 정상세포에 악영향을 끼치는 암세포를 100번 이상 선택적으로 파괴한다. 이에 비해 새로 개발한 알터미니신과 티랜스페린 결합 치료는 효과적으로 34,000번 이상 암세포를 파괴한다"고 말했다.
나미경기자 mkna@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