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대표 백승호)이 최근 소염진통제 록프렌정(성분명 : 록소프로펜나트륨)[사진]을 출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록프렌정은 체내에 흡수되기 전에는 비활성형으로 약효를 나타내지 않다가 체내에 흡수된 후 간대사를 거쳐 활성형으로 변화나는 이른바 프로드럭(Prodrug) 타입의 약제다.
또 기존의 NSAIDs계 약물에 비해 위장관 점막의 자극을 최소화해 위장장애 등의 부작용을 대폭 경감시켰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실제 임상에서도 극소수의 환자들에게서 경미한 위장장애, 발진, 졸음 등의 가벼운 부작용이 나타나 안전성이 입증된 바 있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록프렌은 류마티스관절염, 변형성 관절염 등의 진통과 부비동염, 편도염, 기관지염 등 다양한 급성 상기도 염증에도 사용된다”고 말했다.
록프렌은 생물학적 동등성을 인정받은 제품으로서 보험코드는 A12804301, 기준약가는 정당186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