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과학연구소(소장 엄대용)가 최근 병원 중강당에서 관련인사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생명과학연구소 개소 1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22일 연구소에 따르면 엄대용 삼성생명과학연구소장의 개회사와 기념사로 시작한 기념식은 우수연구자 5명을 선정과 연구장려상 및 모범상 수상자 시상, 기념케이크 커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사에서 엄대용 소장은 “연구소가 국제적인 수준의 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156명의 연구책임자 및 381명의 연구원이 159건의 자체 연구과제를 수행하는 등 국내외 의학연구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그동안 일궈낸 성과와 연구환경을 바탕으로 초일류로 성장하기 위해 제 2의 도약을 준비하자"고 강조했다.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우수연구자 수상자 (5명) 분자의학연구센터 : 신재균 박사, 이한웅 박사 임상의학연구센터 : 김덕경 교수, 이명식 교수, 홍승봉 교수
▲연구장려상 수상자(10명) 유전체연구센터 : 김진석 임상의학연구센터 : 장형석, 고관수, 백진양, 서원희, 이병화, 서지연, 강수진, 우상근 분자의학연구센터 : 이지은(이상 10명, 연구원)
▲모범상 수상자 (4명) 임상의학연구센터 : 이광신, 조은영 분자의학연구센터 : 최봉근(이상 3명, 연구원) 지원실&실험동물센터 : 이순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