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내분비계장애물질과 신경행동장애 무관"
[ 2005년 02월 24일 11시 33분 ]
내분비계장애물질이 장애아동의 신경행동 장애 유발과 밀접한 관련이 없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식약청 산하 국립독성연구원이 2004년 내분비계 장애물질 평가사업의 일환으로 ‘소아의 신경행동장애와 내분비계장애물질과의 연관성’에 관한 용역사업을 수행 이 같은 결론을 얻었다고 24일 밝혔다.

연구원은 대상자의 모성을 통해 학력, 수입, 임신 중 흡연여부, 음주, 식습관, 질환여부 등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신경행동장애가 있는 것으로 분류된 환자와 정상인 각100명의 혈액중 DDT 및 PCBs를 조사했다.

조사결과 환자와 정상인 사이의 차이가 확연하지 않을 정도로 환자의 DDT 및 PCBs의 함량이 정상인 수준으로 판명됐다.

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연구가 장애아동이나 인체를 대상으로 한 국내 최초의 연구이기 때문에 자료비교가 어렵다”며 “대상의 수가 적고 원인이 다양하므로 현재로서는 PSBs등 내분비계장애물질과의 인과관계를 증명하기 어려운 실정”이라고 말했다.

연구원은 이번 연구와 관련, 소아의 신경행동장애 원인에 대한 많은 가설 중 내분비계 장애추정물질과의 연관성 조사를 통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실시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신경행동장애는 ▲발달성 지능장애 ▲지능장애 ▲주의력 부족장애 등 있고, 이에 대한 원인은 명확히 알 수 없으나 ▲유전적요인 ▲가족력 ▲후천적요인(임신, 출산합병증 등) ▲뇌손상 등의 복합적 요인으로 추정된다.
주영민기자 ymchu@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