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병원 수입은 줄어드는데 지출은 늘고"
[ 2005년 02월 25일 14시 27분 ]
최근 의료계의 대원로로서 의료법인 성애의료재단과 광명의료재단을 직접 운영하고 있는 인석 (仁石) 김윤광(金潤光)이사장(서울특별시병원회 고문)을 만나, 현재 중소병원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들어봤다.
“의료보험진료비의 실질적 수입은 줄고, 인건비 상승으로 병원 지출 비용은 늘어나고 환자를 보면 볼수록 불어나는 병원적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것이 오늘날 우리나라 중소병원의 현주소입니다.”
김 이사장은 전체 1100여개에 달하는 병원가운데 약 6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중소병원들의 줄도산을 한마디로 이렇게 표현했다.
김윤광 이사장은 “의약분업이후 하루 120만에 이르는 병원의 외래환자들이 아픈 몸을 이끌고 이 병원 저 병원으로 처방약을 타기 위해 번거로운 수고와 고생을 감수해야 하며, 병원은 병원대로 외래 및 입원약국 시설을 갖춰놓고도 이를 활용하지 못해 수입감소로 병원경영난을 겪어야 하는 것은 환자의 의약선택권을 제한하는 것인 동시에 진정한 병원육성책과도 역행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1949년 7월 평양의과대학을 졸업한 이후 56년동안 의사로서 사랑과 봉사의 외길 인생을 살아온 김윤광 이사장은 “우리나라 의학발전과 해외로 빠져나가는 환자를 막기 위해서는 과감히 정부의 각종 규제를 풀어 민간 자유시장 원리에 맡기고 의료 신기술을 보험급여에 신속히 반영하는 것이 최근 정부의 ‘의료산업 육성안’과도 부합된다”고 강조하며, "의료의 공공성만을 강조하기 보다는 민간의료의 의존도가 높은 만큼 의료법인과 개인 중소병원들에 대해서 공공요금과 그에 상응하는 세제혜택이 주어져야만 한다"고 설명했다.
김이사장은 “최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지역의 대규모 병상 신증설은 의료병상과 의료자원의 심각한 불균형을 초래해 결국 의료전달체계를 무너뜨리고 환자의 ‘부익부 빈익빈’현상을 가져올 것”이라고 지적하고 “전국적으로 병원 병상이용률이 60%를 밑돌고 있는 상황에서 지방자치단체들의 병상 신증축 허가는 억제돼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해 노사분규로 큰 어려움을 겪었던 김이사장은 “병원은 환자의 생명을 위해 촌각을 다투는 곳이므로, 어떠한 일이 있어도 원내에서 불법파업이나 진료중단을 초래하는 노동쟁의는 없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올해 산별교섭을 통한 병원노사문제가 원만히 해결되지 않고 불거질 경우, 대다수의 중소병원들은 또다시 심각한 경영난에 빠져 도산위기로 내몰릴 것”이라는 우려를 표명했다.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그의 자서전 제목과 같이 ‘오직 감사할 뿐입니다’라는 일념으로 사회복지법인 윤해복지재단을 비롯 한국과 몽골의 친선교류 등 사회 빈민층들의 치료와 봉사에 힘쓰고 있는 김윤광이사장은 국민훈장모란장을 비롯 몽골 수교훈장 등 최고훈장을 받았다.
김영학기자 kyh6384@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