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의 큰 스승인 이죽내[左], 장수일[中], 인주철 교수[右] 등 이상 세명이 오는 28일자로 퇴임한다.
이죽내 교수는 1965년 경북의대를 졸업하고 스위스 취리히 융연구소 분석가 과정을 마친 후 1978년부터 현재까지 경북대병원 정신과에서 재직해 왔다.
주요 경력으로 경북대 의과대학 학장, 보건대학원 원장, 한국분석심리학회 회장, 한국진단분류 및 정신병리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장수일 교수는 1964년 경북의대를 졸업하고 1973년부터 현재까지 경북대병원에 재직한 정통파다.
재직중에는 미국 뉴욕 콜롬비아 의대병원 소아병원 등에서 연수했으며 주요 경력으로 경북대 의과대학 교무과장, 외과과장, 대한소아외과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명예퇴임을 하는 인주철 교수는 1965년 경북의대를 졸업하고 경북대병원과 영남대의료원을 거쳐 다시 경북대병원에서 봉직의 생활을 했다.
주요 경력으로 경북대병원 기획조정실장, 대한정형외과학회 회장, 대한골절학회 회장, 대한슬관절학회 회장, 대한정형외과스포츠의학회 회장, 대한견관절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