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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 요법, 에이즈 치료에 실질적 효과 있어
[ 2005년 02월 27일 21시 25분 ]
지난 금요일 연구팀은 에이즈 감염 환자의 생명을 연장시키는 칵테일 요법이 실제 효능을 보이 시작했으나 현재 치료를 필요로하는 환자의 절반만이 치료를 받고있다고 보고했다.
보스톤의 에이즈 연구팀 12번째 연간 레트로바이러스 회의를 통해 연구를 발표했다.
하버드 의과대학과 보스톤 Brigham and Women's Hospital의 Rochelle Walensky박사와 연구팀은 얼마나 많은 환자들이 HAART(highly active antiretroviral therapy)로 불리는 결합HIV약물 치료제의 도움을 받았는지 추정했다.
Walensky박사는 "비록 환자들이 완치되지 않았고 이따금 유독성 부작용과 약이 작용하지 않는 현상이 일어났으나 HAART치료를 통해 에이즈 감염 환자들의 삶을 총 178만년연장 시켰다고 보고했다.
그녀는 HAART치료를 통해 2800명의 아이들이 HIV감염에 보호되고 있으며 출산시 산모들의 수명도 총 18만6000년을 연장시켰다고 덧붙였다.
CDC의 Eyasu Teshale박사와 연구팀은 48만명의 15세~49세 미국인은 HAART 치료가 필요하나 26만8000명만이 치료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HAART가 감염을 치료하는데 효과가 없다는 연구가 진행되는 동안 의사들은 치료가 시작되기 전에 에이즈 바이러스가 환자의 면역 시스템에 치명적 손상을 입히길 기대하는게 고작이었다.
연구팀은 "우리는 최대한의 국가 자료 검토를 통해 조사한 바, 15~49세의 미국 HIV/AIDS 감염환자 중 오직 55%만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를 받고있다"고 밝혔다.
CDC의 론 발디세리박사는 "치료를 받지 못한 환자의 대부분은 항레트로바이러스 처방을 받지 않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국가보건통계센터(NCHS)의 제럴딘 맥킬란박사는 HIV감염은 미국에 거주하는 평균 18~59세의 성년 사이에서 일반적이지는 않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군인, 노숙자, 죄수를 제외한 미국인구 대표의 혈액 샘플을 포함하는 1988~1994년과 1999~2002년에 조사된 두 연구를 비교했다.
연구팀은 1988~1994년 표본의 0.33%, 1999~2002년 표본의 0.43%가 감염된 사실을 알아냈다. 맥킬란 박사는 "통계적으로 두 수치는 거의 같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맥킬란 박사는 "이는 조사 집단이 주로 40~49세의 중년이었기 때문이다. 젊은 사람의 발병이 조사되지 않는동안 우리는 적어도 예방메시지를 듣고있다고 안심하고 있었다"고 지적했다.
CDC는 28만명의 감염 여부를 알 수 없는 환자를 포함, 전체적으로 85만명~95만명의 미국인이 HVI바이러스에 감염됐을 것으로 추정한다.
UN의 조사에 따르면 2003년 18,000명의 미국인이 에이즈로 사망했고 지난해 세계적으로 3900만명의 사람들이 에이즈에 감염됐으며 310만명이 그로 인해 사망했다.
나미경기자 mkna@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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