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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소판 수혈 후 세균 감염 테스트 필요"
[ 2005년 02월 27일 21시 33분 ]
혈소판 수혈을 받은 사람의 가장 큰 사망원인 중 하나인 세균성 패혈증이 혈액 감염 질환임에도 감염성 질환 전문가는 혈소판의 세균 감염 정도 검사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낮은 온도에서 저장되는 다른 혈액 구성 요소와는 달리 혈소판은 저장 온도 때문에 특히 세균이 증식하기 쉬운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CDC의 질병 및 사망주보(MMWR)에 보고된 바, 오하이오주 쿠야호거의 보건협회의 A.아렌트 박사와 연구팀은 황색 포도상구균과 S.루그두넨시스균에 감염된 혈소판 수혈 후 사망한 환자와 관련한 두가지 보고서를 작성했다.

연구팀은 미국 전염성 질환 협회를 통해 조사한 자료를 미국의 전염성 질환 전문의들에게 보냈다. 399명의 응답자 중 36%는 일반적으로 수혈 치료중 가장 감염되기 쉬운 질병 중 하나인 혈소판 세균 감염에 대한 자각이 없었다고 답했다.

오직 20%의 응답자만이 2004년 AABB에 의해 제정된 혈소판 세균 감염 테스트에 대해 잘 알고 있었다.

MMWR 발행인은 테스트 후에도, 음성으로 오진된 경우를 대비해 의사들은 수혈 후 환자의 열병이 발견되면 혈소판 세균 감염을 의심해봐야한다고 지적했다.
나미경기자 mkna@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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