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사 3372명 면허수여식 '의사로서 첫 발'
[ 2005년 02월 28일 01시 52분 ]
전국 41개 의과대학에서 배출한 3372명의 새내기 의사들이 28일 의사면허를 수여받고, 의사로서 첫 발을 내딛는다.

28일 오후 2시 서울힐튼호텔에서 복지부와 의협이 처음으로 공동 개최하는 이날 면허 수여식에는 김근태 장관, 김재정 회장 등이 참석해 새내기 의사들을 축하하고 국민건강을 수호하는 의료인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도록 격려할 예정이다.

김근태 복지부 장관은 격려사에서 "국가와 국민으로부터 의사면허를 받음으로써 국가와 국민에 대해 소중한 임무를 갖게 됐다"며 "의사면허는 어떤 종류의 면허보다 고귀한 만큼 여러분은 이 시대의 지도자로서 사회가 요구하는 책임과 의무를 다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와함께 김 장관은 “보건의료 예산 확대, 건강보험재정의 건전화와 선진화, 합리적인 수가체계의 조정 등 보건의료서비스 산업을 세계 일류수준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의협 김재정 회장은 “자신이 세계 최고라는 생각으로 중단없는 자기계발에 임해 달라”며 “우리나라 최고의 지성인답게 높고 품위있는 윤리의식을 항상 몸에 지니도록 각자가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김 회장은 “비록 의료 현실은 어렵고 열악하지만, 의협 또한 잘못된 의료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국회 보건복지위 이석현 의원도 축사를 통해 “의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와 의사간의 신뢰인 만큼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진정으로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이날 수여식에서 문경태 보건복지부 기획관리실장과 권용진 의협 사회참여이사가 각각 ‘보건복지정책 현안 및 방향’, '의사의 사회적 역할과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재붕기자 parkjb@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