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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유, 28일 창립 64周 기념식
[ 2005년 02월 28일 02시 28분 ]
(주)유유(대표 유승필)는 28일 서울사무소에서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창립 64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사진]
이 자리에서 5년~30년 동안 근무한 장기 근속자에 대한 표창상 수여도 함께 거행됐다.
이날 강승안 사장은 “모든 사원들이 하나가 되어 매진한 결과 최근 5년간 연평균 순이익과 매출액 증가율이 모두 20%가 넘는 20/20 클럽에 선정됐다”며 “이는 677개 상장사 중 20개 회사에 들어가는 성과를 거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결실은 대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16년 노사 무분규를 이뤄내 최근 산업평화상을 수상한 것처럼 회사와 여러분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똘똘 뭉쳐서 이뤄낸 결과”라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서 공무부 장영민 부장이 30년 근속 표창을, 공무부 이순식주임과 물류팀 오종섭주임이 20년 근속 표창을, 생산관리 남재우 차장이 15년 근속 표창을, 경리부 이중현 과장 외 5명이 10년 근속 표창을, 이경하 사원 외 21명이 5년 근속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로 창립 64주년을 맞은 유유제약은 1941년 고 유특환 회장이 유한무역주식회사로 창업한 이래 대표적인 브랜드 비타엠 정, 비나폴로 등을 내놓았으며 최근 국가가 지원하는 신약개발프로젝트에 참여해 올 3월 골다공증 신약 맥스마빌 발매를 앞두고 있다.
주영민기자 ymchu@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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