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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젠·알렌社, 티사브리 판매 중단
[ 2005년 03월 01일 21시 37분 ]
바이오젠사와 알렌사는 최근 중추신경시스템의 치명적 장애로 환자가 사망한 후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티사브리의 판매를 중단했다.

두 회사는 진행성 다발초점성 백질뇌병증로 알려진 확인된 사례 하나와 아직 확인되지 않은 사례 하나를 근거로 판매 중지 결정을 내렸다. 회사는 약 복용과 관련된 모든 임상실험도 중지했다.

지난 해 11월 승인된 티사브리는 세계 선두의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로 기대받은 제품으로 알렌사 경제성장의 숨은 원동력이며 이미 존재하는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아보넥스와의 경쟁이 가속화 되고있는 바이오젠사의 새로운 성장 요인이다.

환자들은 두 회사의 티사브리와 아보넥스 제품을 복용했다. 바이오젠사는 환자가 두 약물을 모두 복용한 후 별도의 효과 발휘를 기대했다.

중추신경 시스템의 자가 면역 혼란으로 인한 다발성 경화증은 시력 저하, 근육공조 이상, 기억 상실과 다른 정신적 기능 장애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 파괴적인 질병이다. NIH에 의하면 다발성 경화증은 40만명의 미국인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나미경기자 mkna@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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