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건보등 3大진료비 심사일원화 '찬반 양립'
[ 2005년 03월 02일 21시 06분 ]
건강보험, 산재보험, 자동차보험등 이른바 3대 보험에 대한 의료비심사를 일원화하자는 주장을 둘러싸고 이해당사자간 찬반 의견이 확연히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이는 2일 국회에서 개최된 ‘의료비 심사일원화에 관한 법률’ 입법공청회가 산재보험 환자들의 강력한 항의에 밀려 결국 파행으로 끝나는 사태로까지 이어졌다.
우선 이 법안을 추진하고 있는 열린우리당의 장복심 의원, 유시민 의원, 그리고 김영춘 의원등 여당 일부 국회의원과 국민의료비 심사를 총괄하는 새로운 기관으로 확대 발전해 나가길 기대하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은 이를 지지하는 입장이다.
더구나 이들 국회의원들은 소속 상임위가 환경노동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정무위원회 등 각기 다른 상임위에 배속돼 있음에도 불구, 의료비심사를 일원화하자고 한 목소리를 내는 것은 그만큼 현행 제도상에 문제점이 많다는 점을 대변하는 부분이다.
심사일원화를 주장하는 측의 핵심내용은 그동안 산재보험, 자동차보험과 관련하여 보상금을 목적으로 한 허위․부당청구 등 보험사기와 이로 인한 재정누수 등이 심각한 상태이며, 아울러 보험사마다 제 각각인 심사기준 및 청구방식, 그리고 의료기관 이용제한으로 인한 환자의 불편 등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장복심 의원측은 파행으로 끝난 이번 공청회에 관해 “공청회 내용이 마치 건강보험, 산재보험, 자동차보험 등 3대보험의 급여와 제도를 통합하는 것인냥 해석하고 항의하는 일이 벌어졌다”며 “그러나 현재 진행중인 입법공청회 정확한 내용은 급여와 제도를 통합하자는 것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와관련 장 의원측 관계자는 “국민의료비 심사일원화는 민주노총, 전국산업재해피해자단체연합 등 산재보험제도개혁을위한공동대책위가 3년전부터 운영돼 올 정도로 이미 오래전부터 주장이 제기돼 온 것”이라며 “이 공대위의 주장속에는 의료기관에서 청구한 진료비 심사업무를 독립적인 기관에서 수행하자는 내용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 관계자는 “현재 진행중인 입법추진 내용은 3대보험의 급여와 제도를 통합하자는 것이 아니라 수가, 급여기준 등은 현행대로 그대로 운영하면서 진료비 심사만 통합하자는 내용”이라고 입법공청회의 의미를 다시한번 강조했다.
한편, 그동안 건강보험제도권 안에서 진료비 심사및 평가업무를 담당해왔던 건강보험심사평가원도 이번 의료비심사일원화 문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그 귀추를 주목하고 있는 상황이다.
즉, 국민건강보험법상의 설립 근거를 두고 운영돼 왔기 때문에 對 보험자와의 관계에서 기관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왔던 심평원은 이번에 기관을 더 확대 발전시켜 나가는 기회로 삼겠다는 뜻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반면 대한의사협회를 비롯 산재보험을 운영하는 근로복지공단, 그리고 산재환자들은 각기 다른 보험의 특수성을 고려하지 않은 처사라며 강력히 반대하고 있다.
이와관련 의협은 “보험유형별 특성을 고려하여 다른 목적에 의해 제정된 건강보험, 자보, 산재보험은 각각의 보험목적과 특성에 부합될 때 건실한 운영이 가능하다”고 지적한 바 있다.
즉, 자보는 효율성의 이념에 근거해 최적의 진료를 통한 환자의 조속한 원상회복이 주목적인 민간보험인 반면, 건강보험은 형평성의 이념에 근거해 질병에 대한 최소의 보장을 목적으로 한 사회보험의 성격이 강하다고 주장한다.
아울러 평균적 수준의 진료만 인정하는 건강보험 심사기준은 자보환자의 응급성, 다발성과 대부분의 경우 장기재원을 통한 치료와 높은 후유증 발생률 및 환자의 기왕증 여부 등과 같은 특성을 반영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근로복지공단도 현재 진료비 심사인력이 많게는 수백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심사일원화에 따른 구조조정 때문에 이를 반대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산재환자들은 "상병치료에 국한하고 개인의 경제능력에 따라 진료의 질이 결정되는 건강보험과 직업병 및 중증의 복합상병이 다발하는 산재보험을 치료기간과 진료비만으로 단순 비교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한다.
박재붕기자 parkjb@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