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대학병원 회복 '경기 체감' 중소병원 감소
[ 2005년 03월 04일 22시 56분 ]
최근 서울 및 수도권지역 대형병원들이 입원환자 공실이 없을 정도로 환자가 늘어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지방 대학병원 및 중소병원들은 여전히 환자가 줄어 직원 월급을 걱정할 정도로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데일리메디 조사에 따르면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서울대병원 을 제외한 대다수의 대학병원들이 극심한 불황으로 외래 및 입원환자가 10~20%가량 줄은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겨울방학이 시작된 지난해 12월부터 환자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병상가동률이 대부분 90%를 넘어서고 있다.

K의료원의 경우, 작년 10월까지만 해도 병상가동률이 80%를 밑돌아 운영자금의 유동성 위기설까지 나돌았으나, 최근에는 환자로 초만원을 이뤄 주차장이 ‘만차’현상을 보이고 있다.

또한 인천과 분당, 의정부지역의 대형병원들도 경기회복세에 힘입어 외래환자와 입원환자가 점차 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현상은 4일 통계청이 발표한 ‘서비스업 활동 동향’에서도 나타나 의료업은 지난해 같은 기간대비 4.2%의 증가한 것과도 부합되는 현상이다.

하지만 일부 특화된 전문병원을 제외한 중소병원들은 외래환자가 20~50%이상 급감하고, 병상가동률은 부도위기의 50%선을 유지하기도 힘든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 관계자들은 “서비스업 생산이 2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지만 지방의 경우 서울보다 경기회복세가 느리고 서민들이 지갑을 열기에는 아직도 불황의 늪이 깊다”고 우려를 표시하며 “정부가 중소병원 육성을 위한 자금 및 의료인력지원 등 특단의 조치가 신속히 취해지지 않을 경우, 의료전달체계 자체가 와해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김영학기자 kyh6384@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