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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轉職) 선호도' 의사→교사 1위 변동
[ 2005년 03월 06일 09시 02분 ]
직장인들이 전직(轉職)을 희망하는 직업으로 ‘교사’가 1위에 꼽혔다.

이 같은 조사는 지난 2002년 같은 조사에서 의사가 1위로 지목됐던 결과와 차이가 있어 주목된다.

취업포털 스카우트(www.scout .co.kr)는 최근 직장인 1483명을 대상으로 ‘직업을 바꿀 경우 가장 선호하는 직업’을 조사한 결과, ‘교사’라는 응답이 23.4%로 제일 많았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02년 같은 조사(응답자 1647명)에서는 의사 등 ‘전문직’이 26.2%로 1위였다.

이번에 전직 선호도 1위의 자리에 오른 ‘교사’는 13.1%로 당시 5위에 랭크됐었다.

성별로는 여성은 35.3%가 교사를 택했으며 공무원(30.3%)과 대기업 사원(14.2%), 전문직(10.1%) 순이었다.

남성의 경우 의사 등 전문직이 24.5%로 가장 높았으며 사업가(22.8%), 대기업 사원(18.5%), 공무원(17.4%) 순으로 집계됐다.

교사는 14.0%에 그쳤지만 3년 전(5.6%)과 비교하면 대폭 증가한 수치다.
김현정기자 hjkim@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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