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대기업의 제약계 진출 그 '허와 실'
[ 2005년 03월 06일 15시 05분 ]
지난 80년대 중반을 전후로 LG, CJ, SK, 한화, 태평양 등 국내 재계에서 내로라하는 그룹들이 제약산업에 뛰어 들었지만 아직까지 그 명성에 걸맞는 성적을 거두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들 그룹이 제약산업에 진출할 당시 제약계의 시선은 곱지 않았다.
'거대 그룹이 중소 규모였던 제약산업에까지 욕심을 낸다'는 비난을 감수하며 뛰어든 LG생명과학, CJ제약사업본부, SK제약, 드림파마, 태평양제약 등 5개사.
거대 그룹의 후광을 등에 업고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제약계에 진출했지만 일부 대기업의 결과는 초라한 성적에 그치고 있다. 하지만 이들 제약사에게는 말못할 고민이 있다.
데일리메디는 대기업 제약사들만의 고민을 분석하고 향후 이들이 국내 제약산업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현 상황을 토대로 분석해봤다.
[편집자주]
[上]그들의 고전엔 분명한 이유가 있다
[下]국내 제약산업의 판도변화 그들이 이끈다.
제약산업의 특수성
국내 제약계에 뛰어든 대기업들은 제약산업의 특수성에 고전할 수 밖에 없었다.
다른 산업과는 달리 제약산업은 연구력과 기술력 등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적잖은 시간을 필요로 한다.
특히 의약품 산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영업력은 제약사의 존폐를 결정지을 만큼 중요한 요소이지만 대기업 제약사들은 아직까지 토박이 제약사들의 영업력에 턱 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제약산업의 영업 특성상 판촉비가 많이 들어가지만 대기업은 결코 비용 지출에 호락호락한 결제 시스템이 아니기 때문에 이들 제약사의 고민은 클 수 밖에 없다.
제약산업의 특수성과 대기업의 특성이 엇박자를 이루면서 영업력을 키우지 못했다는 지적이다.
연구력과 의약품 기술력이 상당 수준에 올라와 있음에도 매출 부분에서 밀리는 이유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는게 업계 관계자들의 분석이다.
그룹내 관리체계와 위상 등 제약 많아
이들 제약사에게 ‘대기업’이란 타이틀은 적잖은 부담감과 불편함으로 작용했다.
대기업 특성상 보고나 결제 시스템이 방대해 신규 사업 추진시 많은 시간을 필요로 했기 때문에 고민이 많았던 그들이다.
현재 일부 제약사가 그룹으로부터 경영권을 독립시켰지만 아직까지 관리나 보고체계에 있어 완전히 자유롭지는 못한 상황이다.
이들은 그룹으로부터의 냉대도 감수해야 했다. 그룹내 잘나가는 산업군과 제약산업의 매출이 현저한 차이를 보였기 때문에 그동안 그룹에서 기를 피지 못했던게 사실이다.
최근 들어 LG나 CJ, SK 등이 그룹의 주력사업군으로 제약산업을 인정하고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하고 있지만 이들 제약사에게 험난한 길은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