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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크레메진 런칭 심포지엄 성료
[ 2005년 03월 08일 08시 45분 ]
CJ 제약사업본부 주관으로 최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CJ 크레메진 세립 발매기념 심포지엄’이 성공적으로 개최됐다.[사진]

신장내과 전문의 100여명이 참가한 이번 심포지엄은 CJ가 지난달 2일 국내 최초로 출시한 신부전 진행억제제 ‘크레메진’의 효과를 알리기 위한 자리였다.

일본 준텐도 대학 신장내과 전문의 요수히코 토미노 교수는 심포지엄에서 ‘투석 전 만성신부전 환자의 크레메진 치료효과’를 주제로 강연을 실시해 좌중의 관심을 받았다.

토미노 교수는 강연에서 “크레메진은 투석도입까지의 기간을 연장할 수 있는 것으로 증명되고 있다”며 “본제의 투여는 약제의 특징에 미뤄 저단백 식이요법과 병용해 개시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라는 임상소견을 밝혔다.

이번 강연에서 CJ 제약사업본부 이장윤 본부장도 인사말을 통해 “크레메진을 반드시 CJ 제약사업본부를 대표하는 제품으로 육성하겠다”며 “만성신부전 환자의 삶의 질 향상 및 국내 신장질환 연구 및 치료법 개발에 한 몫을 담당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CJ 관계자는 “이번 발표를 통해 신장내과 전문의들에게 크레메진 약효 및 효능에 관한 확신을 심어주기 충분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CJ의 일본 파트너사인 산쿄社의 부사장 및 쿠레하社의 사장단이 참석해 ‘크레메진’ 국내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영민기자 ymchu@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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