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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스크+아세온, 복합처방 효과 뚜렷
[ 2005년 03월 09일 21시 44분 ]
연구팀은 지난 화요일 기존 치료제 복용시 효과와 비교해 새로 개발된 신약을 복용한 고혈압 환자의 경우 발작 위험이 25%가량 감소했고 심각한 심장 관련 합병증 위험은 15%가량 감소하는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기존 베타블로커 약품과 이뇨제 치료를 중단하고 화이자사의 노바스크와 CV사의 아세온을 결합한 치료제를 복용하면 뚜렷한 치료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해 11월 초 연구팀이 신약을 통한 치료가 베타 블로커와 이뇨제를 사용하던 기존 치료보다 효과적이고 판단한 후 2만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화이저사의 지원을 받던 연구는 중단됐다. 자세한 결과는 미 심장학회에에 보고됐다.

임페리얼 대학의 피터 세버 박사는 "고혈압 치료의 제일선으로 취급되는 베타 블로커의 사용이 의사들에게 다시 재평가될 것이다"고 밝혔다.

그는 "새로 개발된 신약은 고혈압을 억제하는 각각의 약들보다 더 전략적이다"고 덧붙였다.

암로디핀으로 잘 알려진 노바스크는 칼슘 통로 차단제며, 페린도프릴로 알려진 아세온은 ACE억제제다. 아세온은 CV사와 솔베이 제약사에서 판매된다.

베타블로커는 몇년간 고혈압, 가슴 통증, 심장 발작의 표준 치료제로 사용됐다.

연구팀은 또 베타블로커와 이뇨제를 사용한 그룹에서 새로운 당뇨병 사례가 상당히 발생했음을 발견했다.

세버 박사는 "현재 몇몇 연구가 계속 보고되고있다. 베타블로커와 이뇨제 치료를 포함하는 기존 치료환자에게서 당뇨병 발병률이 30% 높은 것으로 측정된다"고 밝혔다.
나미경기자 mkna@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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