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제약사 고혈압치료제 PM들 잇단 사직 "왜"
[ 2005년 03월 09일 21시 50분 ]
지난해 고혈압 시장을 뜨겁게 달궜던 암로디핀 제품 PM(Product Manager)들이 최근 잇따라 사직한 것으로 알려졌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오리지널 제품인 노바스크 PM이 돌연 사직한데 이어 한미약품 아모디핀 PM과 중외제약 노바로핀 PM도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한미약품 아모디핀 PM은 작년 12월 말 개인 신변의 이유로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현재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상태다.

이 PM은 당분간 휴식기간을 갖은 뒤 또 다른 제약회사에서 근무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노바로핀 PM은 작년 11월 중외제약을 나와 최근 모 제약사로 자리를 옮겨 근무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앞서 지난 4일에는 한국화이자 노바스크 PM의 사직 소식이 전해지면서 업계에서 그 배경에 대해 궁금증을 갖기도 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암로디핀 제품 PM들의 잇따른 사직에 대해 ‘큰 제품에 대한 부담감’이 가장 큰 이유라고 입을 모은다.

1700억원 규모의 시장을 놓고 경쟁에 들어간 제품이다보니 회사의 관심도가 높았고, 이는 담당 PM들에게 적잖은 부담감으로 작용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사직서를 제출한 한 PM은 “사실 제품을 맡고 있는 동안 많이 힘들었다”며 “쉬고 쉽고 가정에도 충실하고 싶어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말했다.

이 외에 일부 PM의 경우 상사와의 불화설 등이 회자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확인된 바는 없다.

한편 제품 담당 PM이 바뀐 한국화이자, 한미약품, 중외제약 등은 이들의 사직과는 무관하게 지금까지 진행해온 마케팅을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