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5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보건노조 "올 최대 목표 중소병원 주5일제"
[ 2005년 03월 10일 02시 13분 ]
보건의료노조는 오는 4월6일 병원 사용자측과 첫 상견례를 갖고 2005년도 산별교섭에 들어간다.

전국보건의료노조(위원장 윤영규)는 9일 병원 지부에 공문을 발송, 내달 6일 노사대표간 첫 상견례를 시작으로 올해 산별교섭에 들어간다는 내용을 통보했다.

보건노조는 올 1, 2월 예정됐던 4차 병원노사실무위원회가 오는 18일 개최되며 사용자측이 이번 4차 실무위원회에 지난 합의사항에 기초해 사용자단체 구성에 대한 실질적인 안을 가져오면 이를 논의할 방침이다.

보건노조가 이번 산별교섭에서 다룰 쟁점사안은 '임금인상'과 '주 5일제 도입'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 보건노조 관계자는 "현재 설문조사 등의 방법으로 조합원들의 요구를 파악하고 있는 중"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충분히 논의한 후 4월 중순경 요구안을 확정할 계획이며 아직 올해 임금인상률을 결정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나 조합원들은 작년 인상률은 공무원 임금인상률 3%대 보다 적어 불만이 많다"며 "올해는 작년보다 더 올려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고 말해 5%이상의 임금인상률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병원노사 양측은 산별교섭에서 주5일 근무제를 도입하는 병원은 기본급 2% 인상을, 도입하지 않은 병원에 대해서는 기본급 5% 인상에 합의한 바 있다.

올 산별교섭에서 중소병원의 주 5일제를 도입하는 안건은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보건노조 관계자는 "현재 900여개의 중소병원 중 보건노조에 가입되어 있는 중소병원은 30여곳"뿐 이라며 "이를 감안할 때 보건노조 산하의 중소병원만으로 주 5일제 도입을 결정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보건노조는 10일 정기 대의원회의를 갖고 △산별교섭·협약 시대 본격화 △비정규직 조직화 사업 확대 △의료시장 개방저지 및 민간의료보험 도입 등에 대한 노조의 정책 △무상의료와 공공의료강화의 접목방향 △현장중심의 실질적 산별운동 방법 등의 사업계획안을 확정할 방침이다.
정혜원기자 hwjung@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