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험 임신 분야에서 널리 알려진 책자인 Clinics in Perinatology에 조선대병원 산부인과 최상준 교수의 연구내용이 실려 발간됐다.
책자는 최 교수가 임신 초기와 중기에 태아 염색체 이상을 선별 검진하는 방법을 초음파, 생화학적방법 중심으로 한 연구내용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내용에 따르면 임신 초기에는 임신9주~13주4일 사이에 초음파 검사와 산모 피검사를, 임신 중기인 14주~20주 사이에는 피검사를 하는 것이 태아 기형아의 선별검사에 정확하다.
최상준 교수는 미국 예일대학교 산부인과에서 박사 후 과정을 마치고 현재 조선대병원 산부인과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그의 저서로는 임신과 분만, 건강한 주부 행복한 가정, 응급의학, 산과학, 등이 있고, 기형(초음파)학, 부인종양, 내시경수술, 부인성형(골반재건)수술을 전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