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의료정책연구소가 경제학적 지식을 통해 보건의료정책의 합리화를 꾀하고자 보건의료경제학의 바이블로 이용되고 있는 "The Economics of Health and Health Care(저자 : Sherman Folland 외 3인)"를 번역 출간했다.
이 책은 지난 1990년에 처음 출간된 이래 현재 전세계 250여 대학 대학원의 교재로 활용되고 있으며, 실제 보건정책 및 경제 분야에서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다.
6개 주제의 총 24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경제학에서 다루는 대부분의 문제를 보건의료분야에 적용하여 경제학적 도구로 분석하고 있으며, 특히 건강보험 분야에 많은 지면을 할애하고 있다.
아울러 의료에서의 특징적인 비영리기관, 보건의료 인력수급문제, 병원과 장기요양, 제약 산업 등 보건의료현안에 대하여 깊이 다루었으며, managed care, medicaid, medicare 등 미국 보건의료의 현안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분석, 비판하고 있다.
또한 경제학적 이론에 대한 지식이 없는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실제 사례를 통해 기본 개념을 설명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