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군이 건강한 100세를 목표로 ‘건강 증진 시범마을’을 선포해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다.
13일 함평군 보건소에 따르면 군내 9개 읍면에 속한 1개 마을을 건강증진 시범마을로 선정해 운영키로 했다.
함평군은 최근 손불면 학산리를 건강증진 시범마을로 선포하는 한편, 보건소 방문 요원들로 하여금 마을 사람들에게 혈압, 체지방, 당뇨측정 등 기초건강 검진과 흡연, 음주량 등 기초건강 체크를 실시토록 했다.
이와 관련, 군 보건소는 날로 증가하는 고령인구의 장수 기반을 마련키 위해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으로 군내 560가구 1250명의 사람들이 서비스를 제공받게 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