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식약청, 이달 5만여 의료기기 재분류 착수
[ 2005년 03월 14일 04시 46분 ]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이달부터 의료기기에 대한 대대적인 재분류작업에 착수한다.

14일 식약청에 따르면 이번 재분류작업은 현재 허가된 의료기기 5만여개에 대해 재분류를 실시, 공산품으로 관리해도 무방한 제품이나 제조자의 의도에 따라 선택적 관리가 필요한 품목들을 의료기기 관리 대상에서 제외한다.

이를 위해 식약청은 대학, 병원, 소비자보호기관 등 관계자 18명을 실무작업반으로 구성해 설문조사와 공청회 및 의료기기위원회 심의 등을 통해 품목 파악을 시작으로 올 연말 경 작업을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식약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국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도 실시, 관련 의견 또한 적극 수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식약청 관계자는 “현재까지 진행됐던 의료기기 허가 및 관리체계는 공산품 관리 수준이 낮았던 시점부터 지속돼 왔던 것이었다”며 “그러나 이 같은 분류 및 관리법이 최근 들어 여러변동된 현실을 충분히 감안해내지 못한다는 지적이 많았다”며 이번 작업에 대한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의료기기 중에서도 가정용 의료기기로 사용되는 제품들의 수가 늘어나고 새로 제조되는 의료기기들에 대한 재분류 작업도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됨에 따라 이 같은 분류작업을 착수하게 됐다는 것이 식약청의 입장이다.

다른 식약청 관계자는 “의료기기에서 공산품으로 재분류된 제품들도 ‘제조물 폐기법’으로 충분히 안전관리가 가능할 것”이라며 “인체 유해도가 낮은 제품들은 공산품으로 대거 분류하고 인체유해도가 높은 제품들만 선택해 집중적인 관리를 시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윤아기자 sya@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