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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S 간염치료제 엔테카비르 승인 지지"
[ 2005년 03월 13일 21시 57분 ]
지난 금요일, 미국 각 보건 전문가들은 브리스톨마이어사의 B형 간염 치료제 엔테카비르의 효능을 격찬하며 FDA 승인을 추천했다.

자문위원단은 다른 간염 치료제보다 월등히 뛰어난 효능을 보인 엔테카비르를 만장일치로 지원 결정했다.

분석팀은 미승인 약품의 하나인 엔테카비르가 2002년 회계 부정 스캔들과 임클론 시스템즈사에 투자 실패 후 침체된 회사를 재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SunTrust Robinson Humphrey의 분석가 로버트 해즐럿은 "아주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 엔테카비르는 매년 1억5000만달러의 판매고를 기록할 것이다"고 평가했다.

브리스톨사의 임원들은 패널들의 투표가 대단히 만족스러우며 FDA에서 논의가 계속되길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자문위원은 암 발병과 같은 약품의 잠재 가능한 부작용에 대해 염려하고 있다.

브리스톨사 연구원 로이스 레먼-맥키먼은 쥐실험 결과 약품이 악성 종양의 원인이 됐으며 인간에게도 발암 위험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판매 후 5~8년간 부작용 위험 관련 연구를 고려하고 있다.

간염은 그 자체로 발암의 원인이 된다. 전문가들은 암과 같은 장기 복용시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과 관련된 모니터링을 계속 할 것을 권했다.

CDC에 따르면 약 125만의 미국인이 만성 B형 간염으로 고통받고 있으며 환자의 30%이상은 어린 시절 감염됐다고 밝혔다.

NIH의 레너드 시프박사는 "엔테카비르는 다른 약품들이 갖지 못한 이점들이 있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FDA는 3월 29일 승인을 결정할 계정이다.
나미경기자 mkna@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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