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병원회는 오는 3월24일 오후 4시 대한생명 63빌딩 코스모스홀에서 “현행 건강보험 요양기관 계약제의 쟁점과 정책제언”이란 주제로 제2회 의료포럼을 개최한다.
최근 정부의 의료서비스 산업 육성 지원발표와 함께 의료계의 가장 중요한 관심사가 되고 있는 의료기관 계약제에 대해 연세대학교 정형선교수(보건행정학과)가 주제발표를 하고, 보건복지부,시민단체,언론계, 국민건강보험공단을 대표하는 지정토론자들이 약 2시간 동안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지정토론자로는 보건복지부 최희주 보험정책과장, 건강세상네트워크 김창보사무국장, 조선일보 김철중기자, 동부제일병원 홍정룡원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이평수 상무이사가 초청됐다.
포럼에 이어서는 서울특별시병원회 제 27차 정기총회가 같은 장소에서 서울 2백여 회원병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 사업목표인 ‘병원경쟁력 강화’와 신규예산 승인, 그리고 임원선출 등을 안건으로 총회를 개최한다.
한편 서울특별시병원회 허춘웅회장과 의료포럼 준비위원장인 박상근원장은 “이번 의료포럼과 정기총회가 서울특별시 회원병원들의 권익향상과 신장을 위한 정책제안 뿐만 아니라 병원관계자들의 새로운 토론과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부스 전시와 커피 브레이크,저녁 뷔페식사 제공, 기념품 증정 등 유익한 볼거리와 친교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의료포럼 참가자 모두에게는 서울특별시병원회 회원병원 명부와 교재, 기념품을 증정하며,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신청은 3월21일까지 3백명에 한하여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참가신청 문의 팩스: 703-9480, 이메일 cyjin0208@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