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5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밥그릇 싸움으로 비춰지니 화해합시다"
[ 2005년 03월 14일 21시 43분 ]
의료계와 한의계간 대립이 법정 공방으로까지 확대된 가운데 한의사협회가 의사협회에 먼저 대화의 손을 내밀 전망이다.

한의협은 "최근 개최한 범한의계의권수호대책위원회에서 의료계와의 분쟁을 조기에 종식시키기로 방침을 세웠다"고 14일 밝혔다.

한의협은 이르면 오늘(15일)이나 내일(16일) 중으로 의협에 공문을 보내 이번 분쟁을 조기에 매듭짓고 국민보건 향상에 최선을 다하자는 뜻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공문에는 대화 시기 등 구체적인 날짜는 게재하지 않되 다만 대화를 통한 원만한 해결을 바라는 한의계의 의지가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

한의협 고위 관계자는 "의협의 고발건에 대해 논의를 벌였으나 '자중하는 것이 옳다'는 의견이 대세를 이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한의협은 이번 싸움에 뛰어들기보다는 양측의 다툼이 조기에 끝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의협은 우선 대화 의지를 전달한 후 의협의 대응을 살피고 향후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한의협은 당초 이번 회의에서 의료계에 대한 고강도 대응방안을 마련할 예정이었으나 의료인들간의 다툼은 국민에게 '밥그릇 싸움'으로 비쳐질 것이란 지적이 우세함에 따라 분쟁을 신속히 마무리하는 쪽으로 방향을 급선회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