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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서비스도 한류" 日의사 벤치마킹 방한
[ 2005년 03월 15일 01시 17분 ]
한국의 의료서비스와 경영을 배우기 위해 일본에서 방한한다.

예치과 네트워크인 메디파트너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치과의사 8명을 포함한 치과의료인 단체 12명이 한국 병원경영 비법과 고급서비스를 배우기 위해 입국한다고 15일 밝혔다.

메디파트너에 따르면 이번 방한은 일반적인 학술교류차원이 아닌 예치과에서 진행하는 병원경영혁신 교육 프로그램에 일본 의사들이 스스로 교육비를 부담하고 참여한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

현재도 중국, 베트남, 몽골, 우즈베키스탄 의사들이 국내 대형병원에서 한국의술을 배우고 있지만 일본 등 의료 선진국에서 한국의 병원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참여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들은 방한 기간동안 예치과의 병원경영(공동개원성공/프랜차이즈전략/경영혁신전략/병원수출 노하우), 서비스(무취, 무통, 무소음 3무 치과 실현/코디네이터 활용/오감 마케팅/고급화 전략/환자 편의 인테리어 노하우 등)에 대해 집중 교육을 받는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을 준비한 박인출 회장은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그동안 일본 의사들이 예치과를 배우러 산발적으로 방문했지만 한계가 많았던 것을 유료화하고 체계적으로 정착시킨 프로그램으로 예치과의 병영경영 솔루션을 수출하는 효과를 갖는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im@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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