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4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올 하반기 해외환자 유치 시범병원 선정
[ 2006년 03월 09일 02시 34분 ]
이르면 내년 상반기 중에는 해외환자 유치 시범사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복지부는 시범사업 기관 선정 방법 및 인센티브 부여 방안 등 실질적인 계획 수립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특정 시범기관 선정시, 현재 해외환자 수요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성형외과 등 로컬이 사실상 배제된 채 대형병원 위주로 선정될 우려가 있어 문제점을 보완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소요될 것이란 전망이다.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서비스혁신팀의 ‘해외환자 국내병원 유치 활성화를 위한 자문위원회’는 지난 7일 ‘해외환자 유치 워킹그룹 회의’를 갖고 해외환자 유치 상품개발 및 홍보 방법, 시범사업 활성화 등에 대한 세부적 사항을 논의했다.

위원회 관계자에 따르면 회의에서는 시범사업 기관 선정 과정의 세밀한 검토를 위해 시범사업 선정 평가 시스템을 마련키로 했으며, 이는 시범기관이 대형병원으로 집중되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한 절차다.

회의에 참석한 복지부 관계자는 “시범기관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 등 구체적 사안은 오는 11~12월경 정부의 예산이 확정되는 대로 추이를 지켜보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또 “해외환자 유치 시범사업이 내년 상반기에는 가능하리라는 전망일 뿐 단정 짓긴 어렵다”면서 “시범기관 선정 평가 시스템 마련 등 선정 과정의 문제점 보완 및 정부의 예산 확보를 전제로 시범사업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외국인환자유치관련 자문위원회에는 연대의료원, 삼성의료원, 경희대의료원 등의 대학병원 관계자 및 중소병원 대표 자격인 병협 관계자, 의료서비스 마케팅 관련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등 5~6명 정도의 전문가들이 유동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심희정기자 sh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