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미래사회는 건강산업이 뜬다" M&A 활기
[ 2005년 03월 16일 21시 49분 ]
“차세대를 이끌어갈 원동력은 건강산업이다”

최근의 웰빙 열풍과 높아지는 삶의 질, 건강에 대한 현대인의 무한해지는 욕구는 앞으로 건강산업의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는 전망을 각계에서 내놓게 하고 있다.

실제로도 최근 한 경제연구소는 현재와 같은 수준의 소비성향이 이어질 경우 2020년 보건의료비는 34.4%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발맞춰 그동안 벤처 형태나 소규모로 운영되던 건강산업이 M&A를 통해 그 규모를 확장해나가고 있는 추세다.

코스닥 등록 페인트도료업체 대륜은 최근 제대혈(탯줄혈액) 바이오업체인 KT바이오시스를 인수했으며 이를 계기로 대륜은 앞으로 바이오 분야를 미래 성장사업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기능성 솔벤트 및 열가소성 폴리우레탄(TPU)을 제조하는 호성케멕스도 지난달 습윤드레싱제 ‘메디폼’을 국내 최초 개발한 바이오벤처 바이오폴의 지분 55.43%를 42억7000만원에 인수했다.

플라스틱관 및 호스 제조업체인 뉴보텍도 바이오 및 IT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바이오벤처 메타볼랩에 지분을 투자했다.

메타볼랩은 물질 및 생체대사, 면역ㆍ진단 분야의 생물학적 제제를 연구, 개발하는 회사다.

이와 함께 시멘트제조업체 성신양회는 최근 제대혈 사업 및 연골치료제 ‘콘드론’ 등을 개발한 바이오벤처 셀론텍을 계열사로 편입했다.

셀론텍은 2000년 설립돼 신생아의 탯줄혈액을 보관하는 제대혈 사업과 인공관절을 대체하는 자가 연골치료제 `콘드론` 등 세포치료제를 개발, 판매하고 있다.

한 업체 관계자는 "현재 추세가 굴뚝 중소기업들이 벤처 기업을 M&A하는 경향으로 가고 있고 그 타깃이 차세대 주요 산업이 될 건강산업이 되고 있다"며 "이를 발판삼아 업체들은 수익성이라는 난제를 해결, 그 규모를 키워 더욱 활발한 연구 활동에 매진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윤아기자 sya@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