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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60초대 염모제 미국서 인기 '짱'
[ 2005년 03월 16일 12시 38분 ]
동성제약(사장 이양구)의 염모제‘오마샤리프60 칼라크림’
[사진]
이 미국전역으로 점차 판매지역이 확대되면서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동성제약은 미국내 홈쇼핑 판매 결과 예상외의 좋은 반응을 얻어 1차 수출분량인 24000개가 완전 매진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16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작년 9월 첫 수출 이후 12월말까지 7만2000개(약 11억원)의 판매가 이뤄졌으며 올해 들어서는 3월초까지 약 120000개(약 18억원)가 판매됐다.
회사측은 이같은 매출 호조에 힘입어 올해 약 60만개(약 90억원)를 판매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동성제약의 미주지역 판매 에이전트인 동성아메리카는 이 제품의 판매를 미국전역으로 확대키로 하고 7개 지역으로 세분화해 보다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동성아메리카는 또한 홈쇼핑 채널을 확대하기 위해 미국 전역에 방송되는 위성방송사인 셀링코 위성방송사와 광고 마케팅 협약을 맺고 판매를 시작했다.
이와함께 다민족의 소비자를 확보하기 위해 6개국어 팜플렛을 제작, 배포하고 중국계 홈쇼핑에도 런칭 시키는 등 홈쇼핑을 통한 판매망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측은 국내 소비자들도 이 제품에 대해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어 오는 4월부터 국내시장 공급을 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마샤리프60 칼라크림'은 60초만에 염색이 완료되는 초고속 염모제로서, ‘빠르고, 편리하고, 안전하고, 오래가는 염모제’라는 컨셉을 갖고 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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