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5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협 "日 독도의 날 제정은 제2의 침략" 규정
[ 2005년 03월 17일 02시 00분 ]
의사협회가 일본 시마네(島根)현 의회의 '독도의 날' 제정에 대해서 '제2의 일제 침략'이라고 규정했다.[사진]

대한의사협회(회장 김재정)은 17일 상임이사회를 갖고, 의료일원화 추진방안들에 대한 세부 방안들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특히, 의협은 일본 시마네현 의회가 16일 의원 36명중 33명의 찬성으로 2월22일을 '다케시마(독도)의 날'로 정한 것과 관련, 이를 '일본의 제2의 침략'이라고 규정지었다.

이는 현재 종군위안부 문제도 해결되지 않는 상황에서 일본이 또다시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고 나서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이다.

앞서 김재정 회장도 어제(16일) 가진 기자회견에서 "의료는 국력(國力)과 맞물려 발전한다"는 이와 유사한 주장을 밝힌 바 있다.

김 회장은 "소련등 舊공산권 국가들이 무너지기 전까지는 의학이 전세계적으로 매우 발전했었다"라며 "그러나 국력이 쇠퇴해지자 의학 수준도 자연스럽게 떨어졌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또한 "그동안 전세계적으로 의학의 중심축은 독일, 일본, 영국에서 현재는 미국이 가장 발전한 상태"라며 "이는 결국 의학도 국력에 비례해서 발전한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관련, 권용진 대변인은 "사회적인 문제에 대해서 이제는 의사들도 사회의 지식층으로서 입장을 밝힐 때가 됐다"며 "이 문제는 국민들에게 큰 스트레스로 작용해 결국 국민 건강에 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의료계에서도 이 문제에 대해서 입장을 밝히게 됐다"고 말했다.
박재붕기자 parkjb@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