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은행이 병원에 입원한 고객들을 위해 병원 순회 연주회를 실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신한은행(은행장 신상훈) 은 현악 4중주팀을 구성, 병원에 입원한 환아와 보호자들을 위한 순회공연을 실시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은행은 지난 11일 강남성모병원을 시작으로 내달 25일까지 순천향병원, 연대병원, 한강성심병원, 한양대병원, 강동성심병원, 분당차병원 등 총 7군데 병원에서 순차적으로 공연을 벌일 계획이다.
은행 관계자는 “이번 순회공연에서 음악뿐 아니라 각종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고객과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