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공단 지역노조, 또 파업 돌입 '내홍 확산'
[ 2005년 03월 18일 06시 36분 ]
한동안 잠잠했던 건강보험공단 지역노조가 오늘부터 서울·경인지역의 전면 파업을 계기로 또다시 파업에 돌입했다.

18일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역노조(사회보험노조)는 2005년도 임금협상 결렬 등으로 오늘(18일)부터 서울·경인지역 전면 파업을, 그 외 전국지사는 시간제 파업에 돌입했다.

또 오는 21일(월)에는 전체 파업후 22일~30일까지 지역본부별로 파업하고, 공단 본부내 광장에서 집회도 가질 예정이다.

현재 사회보험노조는 올 임금협상등 사측과의 협상이 결렬되면서 쟁위행위에 들어간 상태다.

공단측에 따르면 당초 노조는 올 임금인상액을 총액기준으로 25.97% 요구, 정부가 승인한 2.8%를 9배나 초과했다. 이에따라 노조는 직원 및 외부의 여론을 의식하여 지난 16일 8.25%로 수정 제시했으나, 사측은 이를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성과급을 균등하게 지급하라는 노조측의 요구도 성과급의 의미를 훼손하는 것이라며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이와관련 사측은 “지역노조는 협상결렬을 이유로 파업에 돌입하였으나, 이번 임금인상 요구는 파업을 하기 위한 구실을 찾는데 불과하며 국민이 받아들일 수 없는 정당성이 결여된 파업으로 즉각 철회돼야 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또 6개 지역본부 및 각 지역본부내 지사간 과원 및 결원이 발생했을 경우 대국민 서비스 개선 차원에서 직원들에 대한 전보인사 발령을 계획중이다.

그러나 노조는 전보인사에 반대하며, 전보 인사를 실행하면 파업을 결행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왔다.

이에대해 사측은 “이는 인사·경영권의 본질을 침해하는 것으로 노조의 파업은 목적상 정당성이 결여됐다”고 밝혔다.

특히, 공단은 "정당성이 결여된 파업에 참가하는 조합원에 대해 무노동 무임금원칙을 철저히 적용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하겠다"는 강경한 의사를 밝히고 있어 공단 노사간의 갈등은 확산될 전망이다.
박재붕기자 parkjb@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