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종합병원(원장 김동국)이 최근 노인성치매, 중풍 전문 장기요양병원인 '해남 어르신 병원'을 개원,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갔다.[사진]
해남종합병원은 21일 치매·중풍 등 노인성 질환은 물론 고혈압·당뇨·신경통·관절염 등 만성 퇴행성 질환으로 장기 요양이 필요한 환자를 위한 '해남어르신 병원'을 건립, 지난 17일 개원식을 갖고 진료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어르신병원'은 지하 1층, 지상 3층 150병상 규모로 약 40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됐으며 내과, 신경과, 정형외과, 한방과 등을 갖추고 양·한방 협진을 통해 진료를 펼칠 예정이다.
또 간병시스템을 도입, 여러 사회단체와 연계한 자원봉사활동 등을 통해 ‘사랑을 나누고 효를 실천하는 병원’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김동국 원장은 "치매·중풍 등 노인성 질환은 물론 고혈압·당뇨·신경통·관절염 등 만성 퇴행성 질환으로 장기 요양이 필요한 환자를 위한 병원"이라며 "최신 전문치료시설을 완비하고 양·한방 협진을 통해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남부 6군의 유일한 장기요양병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