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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푸조신, 남성 성기능 개선에 효과"
[ 2005년 03월 20일 21시 16분 ]
다국적 연구팀은 의학저널 BJU INternational을 통해 알푸조신이 하부 요로손상을 입은 남성의 성기능장애 증상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네덜란드 위트레흐트 의과대학의 R. 제론 A. van Moorselaar박사와 연구팀은 하부 요로 손상을 입은 2434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연구했다. 연구 대상의 평균 연령은 69세였다.

피실험자들은 알푸조신 10mg으로 치료를 받았다. 그들은 연구가 시작된 후 1년간 3개월 간격으로 증상에 관한 수치를 기록했다.

연구가 시작될 때는 60%이상의 남성들이 발기시 경직 상태나 정액 양이 감소했음을 보였다. 약 20%는 사정시 통증이나 불쾌감이 나타났다. 성 기능 수치는 하부 요로 손상 정도와 현재 상황에 대한 만족도와 밀접한 관련이 있었다.

연구 후기에 들어서자 수치는 32%가량 감소했다. 연구 초기 수치가 높았던 환자들 역시 성기의 발기 상태나 정액양, 사정시 통증에 관한 수치가 두드러지게 개선됐다.

연구팀은 "비뇨기과 의사들은 종종 노인 남성에게 성기능 장애가 부수적인 관심사로 받아들여지리라고 생각하지만 나타난 결과에 의하면 이는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알푸조신의 제조사인 사노피 아벤티스사의 지원으로 진행됐다.
나미경기자 mkna@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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