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줄어드는 심장이식 '고귀한 생명이 꺼진다'
[ 2005년 03월 20일 15시 23분 ]
힘겹게 장기이식수술을 하고도 생존하지 못한다면 그것처럼 보람 없는 일이 또 있을까? 그런데 타 장기와 달리 심장 이식 수술의 경우 이 같은 폐단이 거의 없다. 수술 후 합병증 등이 거의 없어 성공률이 80%에 달할 정도다. 공여자만 나타난다면 거의 성공한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이러한 성공률에도 불구하고 점차 그 수술 건수는 감소하는 추세다. 그 이유를 한번 짚어봤다.
[편집자주]
[上] 심장이식 수술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
[下] 심장이식 활성화 방안을 찾아라
7년이상 생존비율 80% 근접 불구 이식 수 줄어
이식수술 후 7년이상 생존한 사람의 비율이 80%에 이를 정도로 수명 연장의 가능성이 큰 것이 심장 수술이다.
이러한 심장이식이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이유는 수술 외적인 문제에 기인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전문가의 견해다.
실제로 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에 따르면 심장이식의 경우 1999년 34건에서 2004년 23건으로 10건 가까이 떨어졌다.
국내에서 심장이식 수술이 가장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서울아산병원의 장기이식 현황 역시 1999년 19건에 달하던 것이 2004년 14건으로 소폭 감소했다.
뇌사자 효율적인 관리 부재
심장이식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이유로는 뇌사자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가 이뤄지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한 대학병원 심장이식 전문 코디네이터에 따르면 심장이식의 전반적인 서식을 담당하는 이들이 업무에 대한 부담을 떨치기 힘들 정도로 과중돼 있다.
특히 이들이 꼽는 심장이식 관련 가장 큰 문제점은 뇌사자에 대한 판정 기준 서식의 까다로움과 권역별 뇌사자를 판단하는 전문의료기관의 구역 할당문제이다.
2000년 개정된 ‘장기 등 이식에관한 법률’에 따르면 뇌사판정을 받은 환자의 가족 또는 유족의 동의를 얻어야 본격적인 이식이 가능 할 수 있게 됐다.
법률은 가족 또는 유족의 순위를 직계비속, 직계존속, 형제자매, 해당 가족 또는 유족이 없을 경우에는 4촌이내의 친족 등으로 규정해 놓고 있는데, 매 뇌사자 판정때 마다 이들의 동의를 얻어야 하는 문제점이 제기 되고 있다.
예를 들어 뇌사자 부인이 동의에 의해 장기이식을 허락 한다고 해도 그녀가 실제 부인의 역할을 담담하고 있으나 법적인 절차로 이혼 상태에 있어 다른 가족을 찾아야 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항공기 한대당 1개장기만 수송 가능등 개선돼야"
심장은 4시간 이내에 장기이식이 이뤄져야 하는 등 허혈시간이 짧은 장기에 속해, 시간과 싸움이 이식 성공의 가장 중요한 열쇠가 된다.
그러다보니 지난해 12월 제주도에서는 장기기증을 원했던 뇌사자가 서울로 이송되던 중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는 제주권역의 뇌사자를 판정하는 의료기관이 서울권역으로 설정돼 있었기 때문이었다.
또 지방에서 이송될 경우 항공기를 이용해 운반해야 하는데 항공회사별 장기이식 수송에 대한 기준이 달라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대한항공의 경우 한 비행기에 1개 이상의 장기를 운반 할 수 없게 돼 있어 먼저 다른 장기가 선적돼 있다면 후발 장기가 아무리 시간이 촉박하더라도 운송될 수 없다.
한 교수는 "심장이식 관련 뇌사자 판정 기준과 운송의 어려움 등이 심장이식 수술의 활성화에 방해가 되는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며 "하지만 현실적인 대처 방안이 개별 의료기관의 몫으로 남겨져 있어 전방위적인 해결책 마련이 시급히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주영민기자 ymchu@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