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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FG 관련 유전자 변이, 알츠하이머와 연관"
[ 2005년 03월 20일 21시 43분 ]
이탈리아 연구팀은 혈관생성촉진인자(VEFG)와 관련된 유전자 변이가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 증가와 관련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유전자 변이가 VEGF의 정상적인 신경 보호효과를 방해한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249명의 알츠하이머 병 환자와 347명의 건강한 피실험자를 대상으로 VEGF의 유전 발현 범위를 비교 분석했다. 연구 결과는 Annals of Neurology에 보고됐다.

밀라노대학의 로베르토 델 보 박사와 연구팀은 알츠하이머 환자 그룹과 일반인 그룹 사이에서 두가지 유전자 변이 분포의 차이를 발견했다.

심층 분석 결과 변이체 중 하나인 2578A/A가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을 증가시켰으며 일반적으로 알츠하이머 병 관련 유전 자로 알려진 아포단백질 E 유전자와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96명의 알츠하이머 환자와 49명의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심층 조사 결과 조사팀은 두 그룹 사이의 VEGF의 혈압에는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연구 결과 VEGF 촉진 범위 내의 유전자 변이가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으며 신경보호 효과를 줄이는 역할 때문일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신경변성 과정에서 VEGF의 생물학적 역할을 확인하는데도 도움이 됐다 "고 덧붙였다.
나미경기자 mkna@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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