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이 국내 처음으로 이상운동센터를 개소했다고 22일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이 센터에서는 파킨슨병 등으로 인한 이상운동환자를 관련 진료과가 첨단 치료법으로 통합 치료하는 일을 담당하게 된다.
센터에서는 `뇌심부자극술(DBS:Deep Brain Stimulation)'을 본격 시행, 파킨슨병과 수전증 등 이상운동질환 환자와 난치성 통증환자, 간질환자, 강박장애를 비롯한 정신질환자 등을 치료할 예정이다.
파킨슨병은 팔, 다리 또는 전신이 떨리고 뻣뻣해지며 걷기 등 몸 동작이 느려지고 중심을 잡지 못하는 대표적인 퇴행성 신경질환으로 국내 환자만 10만~15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