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21일 노무현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국민건강을 보호하고, 국민생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납, 수은, 카드뮴 등 대표 중금속 3종에 대한 ‘국민혈중 중금속 농도 조사’를 금년내에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함께 2005년을 ‘생태계와 인간’중심으로 환경정책을 전환하는 원년으로 삼고 환경성 질환 발생 비교조사도 실시키로 했다.
또한 올해안에 환경보건 정책 10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2006년까지는 ‘환경규제 총량제’ 도입을 통해 불필요한 규제를 폐기하거나 개선, 양질의 환경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나아가 환경부는 지속적인 발전을 통해 사회 전 분야에 환경친화성을 높이기로 했으며, 기후변화협약을 국내 기업의 경쟁력 제고 방안으로 활용하는 한편, 대기오염 개선과 온실가스를 동시에 감축하기 위한 ‘통합대기환경계획’도 마련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