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화제]醫·韓의사 日동양의학서 공동 번역
[ 2005년 03월 23일 02시 25분 ]
최근 의료계와 한의계간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두 의학을 잇는 다리로서의 방법론을 제시한 일본서적이 우리말로 번역돼 눈길을 끌고 있다.

'증례로 배우는 동서의학'은 동양의학의 진수를 실제적인 증례를 통해 간략하게 설명, 동양의학의 임상적인 접근을 가능하게 하고 있어 일본의 많은 의과대학에서 표준 교과서로 사용하고 있을 정도다.

이 책을 국문으로 옮긴 경희의료원 부속병원장 김영설 교수는 "감히 동양의학 전문서 번역에 참여하게 된 것은 우리나라에 통합의학 시대의 도래에 일조하기 위함"이라고 번역의 의의를 밝혔다.

그는 이어 "질병에 동서가 없듯 질병에 대한 접근 역시 동서가 다르지 않다"고 덧붙였다.

경희한방병원 조기호 교수는 "양·한방의 입장에서 각각 해석을 붙이고 기존의 한자중심의 어려운 한의학서적과 달리 완전히 새롭게 한글위주로 펴냈다"고 책에 대해 설명했다.

총 8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한의학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점이 총망라돼 있고 70여 임상사례에 대한 진찰소견, 치료경과, 고찰, 임상메모 등 포인트를 간결하고도 적절하게 표현하고 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