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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발기부전치료제 세계시장 진출 청신호
[ 2005년 03월 23일 03시 34분 ]
동아제약(사장 김원배) 발기부전치료제 DA-8195의 세계시장 진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23일 회사에 따르면 최근 회사 발기분전치료제 DA-8159가 미국 FDA 임상2상 허가를 승인받았다.

美 FDA 임상2상 허가를 받은 DA-8159는 국내에서 이미 임상3상이 종료돼 올 9월에 발매될 예정이다.

특히 DA-8159의 미국 임상2상은 2006년 종료될 것으로 알려져 2008~2009년 정도에는 NDA(New Dug Application) 허가를 받아 본격적인 세계시장 진출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동아제약은 발기부전치료제 DA-8195 개발에 착수하면서부터 제품 글로벌화를 목표로 연구를 진행했으며, 유럽에서는 이미 임상1상을 종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성장률은 국내외에서 15%를 상회하는 高성장분야로, DA-8195가 국내발매 후 성숙기에는 연간 500억원 이상의 수입대체효과와 최소 연간 2억불 이상의 외화소득이 예상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美FDA 승인은 미국 제휴사를 통하지 않고 회사가 독자적으로 받은 것이다”며 “이는 발기부전치료제 DA-8915의 세계적인 관심이 증대되고 있음을 반증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제약의 DA-8195는 기존에 나와 있는 발기부전치료제와 같은 PDE5 저해제로 기존치료제의 단점인 부작용과 짧은 작용시간 등이 개선됐다.
주영민기자 ymchu@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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