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 전문병원인 미즈메디병원 의과학연구소가 최근 복지부로부터 체세포 복제 배아(胚芽), 배아생성, 배아연구, 유전자 검사, 유전자 연구 등 5개 분야에 신고필증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23일 병원에 따르면 올 1월부터 시행된 '생명윤리및안전에관한법률'에 따라 연구기관이 배아나 유전자 연구 등을 하려면 정부의 실사를 거쳐 공식승인을 받아야 한다.
병원측은 이번 승인으로 시설, 기자재, 인력, 연구환경 등 제반 연구 여건에 공인을 받게 된 만큼 앞으로 배아 및 유전자 관련 연구에 주력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 봤다. |